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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 말에 출시한

아이테르 천공의성 입니다.

 

첫화면이 이쁘거나 잘생기지 않은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괴물들? 로 시작을 하는데요. 무언가 대립되어 있는 상황인것으로 보입니다.

  

어느날 거대한 제국의 위선자들은 아이테르 세계 도처에 흩어진 유성의 자원을 독점하기 위해 각지에 공격을 퍼붓기 시작했다. 

 

 천공의 성의 능력을 개방하기 위해, 유적에서 실마리를 찾던 중, 베스가 알수 없는 세력에게 붙잡히고 만다. 그녀는 지금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처음 스토리 전개인데요. 궁금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네요.

  

게임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직업을 고르는것으로부터 시작을 하는데요.

 

우선 타격감이 장난 아니게 좋아요.그래픽이 확실히 무언가 뛰어나다 그런것은 아니고 그래픽은 약간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타격감 하나는 인정해줄만합니다. 듀토리얼에서 이런 타격감을 볼수 있다니, 꾀나 놀라웠습니다.
플레이 할때에는 3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전투를 하며 각 각 캐릭터마다 선택으로써 조작이 가능합니다. 요즘 시스템이 비슷비슷하지만 어떤게임은 5명이 어떤게임은 6명이~ 명수만 다를뿐이지 3명으로써 비슷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테르 천공의성 메인화면인데요.

본성, 기력의샘, 천문대 등등 레벨이 올라갈수록 하나둘씩 오픈이 되는 시스템인데요.

수정수집기로 수정을 생산하기도 하고,

생명의샘 생명의 샘에 영웅 주둔 시 체력을 생산 할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업그레이드가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것 같은데요. 

 

 많은 건물들이 있으며, 차츰 차츰 하나둘 발전해 가는 마을이 커가는 모습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이 게임에서 룬은 장비에 해당하는데요. 영웅에게 룬을 장착하면 룬에 따라 기본 속성이 증가합니다. 룬을 6가지를 모으면 다음 등급으로 승급할수 잇습니다. 

 

영웅의 스텟은 기본속성으로 무력 민첩 지능 체력이 존재하는데 무언가 무협 게임에서 보일것 같은 그런 스텟인데요. 

영웅 친화력이라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첫번째 챕터를 클리어 하고는.. 폭풍의 군도는 평화를 찾게 되었다.

그러나, 악마여왕은 운석의 영향으로 더욱 강력해졌으며, 이 평화로운 땅을 침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처음 듀토리얼때부터 타격감으로 맘에 들었었는데요.

 플레이 할수록 마을의 성장과 함게 캐릭터의 성장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상당히 매력있어 보이며 발전되는 모습이 뿌듯하기만 합니다.

3명의 캐릭터를 잘 성장시켜서 플레이 한다면, 강해질수 있을 뿐더러 흥미도 깊어지겠죠!

게임사측에서 운영만 잘해준다면 든든하게 오래 갈것만 같은 게임임에 틀림없습니다!

머.. 그건 추후에 봐야알겠죠! 이번 게임은 상당히 만족하였고, 앞으로 또 무슨 게임이 나올지 기대 되는군요~

 

그럼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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