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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개해드릴 게임
데빌 버스트 입니다!
출시한지는 한~~~~~~~참 되었는데요. 기억의 한켠에 남아 있으신분도 있고, 예전에 했던 기억을 되살려보려고 합니다!
최신 게임이 아니라는것은 첫 화면을 보셔도 아시겠죠?
제 1장 마왕의 후계자 Devil Burst - 데빌 버스트라는 제목에 마왕의 모습의 어떠한 실체 밑에 어느 귀여운 소녀가 있군요.
마치 고전 게임의 비쥬얼을 하고 있는 첫화면으로써 그래도 흥미를 끌만한 디자인으로 되어있죠?
모바일게임 데빌버스트는 비행슈팅 RPG 게임입니다.
눈앞에 나타나는 적들을 물리치며 진행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다른 슈팅게임처럼 그냥 버튼누르고 적이 맞으면 사라지는, 그런 단순한 방식이 아닙니다. 몬스터를 잡을 시에 몬스터에 녹색 화살표가 뜨며 그 화살표에 따라 각도 조절을 해서 적을 공격 하는 시스템으로 그냥 아무생각 없이 쏘면 안되는? 그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사일을 한번 쏘았다고 해서 끝이 아닌 가장자리에 닿으면 몇번씪 튕겨지면서 적을 계속 계속 공격하는 그렇기때문에 처음 레이져를 발사할떄에 각도 조절의 중요성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것이 귀찮다 하시면 자동전투도 지원이 되기때문에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각각의 캐릭터마다 공격방식은 전부 다르며, 각자 특유의 개성들이 있는 공격을 합니다. 또한 당연하겠지만 등급이 높을수록 더욱 강한건 너무도 당연하겠죠?.
지금 시작하시더라도 초반부터 강하게 치고 올라갈수 있게 왠만한 캐릭터는 전부 최고 등급인 SSS 또는 그 아랫 등급인 SS까지 진화할수 있게끔 쉽게 쉽게 풀어갈수 있게, 유저 배려를 해주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캐릭을 골라 쓸수 있기도 했어요!
이 게임은 컨텐츠 구성도 탄탄하게 잘 짜여져 있으며, 무엇보다도 전투하는데에 있어서 시원시원하고 보시는바와 같이 스킬이펙트도 상당히 화려해서 아주 재미있게 했었는데요, 게임을 플레이 하는 동안은 꾸준하게 지루함 없이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그래픽 및 전투도 아주 마음에 들었었는데 손이 조금 많이 가는 편이에요. 자동 사냥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라, 물론 오토로만 게임 하면 재미가 없자나요. 손 맛도 있어야 게임이고, 그래야 게임 할맛도 날테니까요. 게임 자체로써는 엄청 잘 만들었고, 지금도 많이 생각 나는 게임입니다. 어느정도 오래 하긴 했었거든요. 그래도 모바일 게임은 오래 하는 편이긴 한데 현재로써는 조금 오래 되기는 했죠!
물론 지금은 더 실감나게 잘 만든 게임도 많기도 하고, 아직도 이런 디자인의 게임을 좋아 하시는분들도 있을테고! 아닌분들도 있을테고, 개인 취향이니 존중!
앞으로도 새로운 게임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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