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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주에도 펜타스톰의 신규 캐릭터가

등장 햇는데요.

그 이름은 바로

크리나

무언가 기계 같은 모습의 날렵한 모습이

암살자라는 칭호에 딱 걸맞는 모습인데요.

머리에 있는 것 또한 칼날인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암살자이군요.

 

 

돌연변이 암살자 크리나

암살자이며 전사입니다.

 

스토리

돌연변이 암살자 크리나의 스토리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당신의 명령이 곧 저의 사명입니다!

"망령의 땅에 출몰하는 죽음의 하인, 어둠의 그림자 속에 숨은 암살자"

크리나가 생물체인지 망령인지를 단정 짓기한 쉽지 않은 일이다.

무덤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부패한 망자의 숨결에서 힘을 얻으면서도,

피와 살이 온전한 몸뚱이와 영혼까지 지닌 존재가 바로

크리나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건 크리나 본인에게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가 신경쓰는 건 오로지 주인인 벌레요녀 키르케의 명령뿐이니까.

키르케의 충실한 종복인 크리나는 주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 있었다.

탄의 손에 들린 성령의 검을 제 몸의 일부인 촉수로 막아내는

일도 전혀 두렵지 않았다.

비록 자랑거리였던 촉수는 무자비하게 잘려나갔지만,

그의 충성심은 키르케의 신뢰와 포상으로 충분히 보상받았다.

키르케는 영혼 에너지가 담긴 촉수 하나를 잘라

크리나의 몸에 이식해줬고, 이 촉수 덕에 크리나의 영혼은 주인과

완벽하게 연결 되었다. 서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크리나는 주인의 뜻을 즉각 감지해 임무에 최선을 다 할수 있게 되었다.

 

스킬

패시브 스킬을 포함하여 스킬을 알아보겠습니다.

 

 

패시브 스킬 물기

노코스트, 물리

스킬이 적에게 명중되면 다음 일반공격이 강화되어

250의 물리피해를 줍니다.

 

 

첫번째 스킬 공포의 벌레떼

쿨타임 10초, MP 소모 70, 물리/마법

곤충 무리를 소환하여 적을 공격하여 250(+@)의 물리피해를 주고

적에게 공포의 흔적을 남깁니다.

다른 공격으로 각인이 발동되면 적에게 최대 HP의 10%에 달하는

마법피해를 주고 해당 스킬의 쿨타임이 3초 감소하여 MP가 회복됩니다.

 

 

두번째 스킬 사악한 더듬이

쿨타임 6초, MP 소모 50, 물리

전방을 향해 돌진하여 거대한 더듬이로 경로상의 적에게

180(+@)의 물리피해를 줍니다.

영웅 명중시 150(+@)의 HP가 회복됩니다.

 

 

세번째 스킬 분노한 크리나

쿨타임 12초, MP소모 120, 물리/제어

날개짓을 하며 높이 날아올라 단시간 안에 최대한으로

이동속도를 높인후 해당 스킬을 사용하여 지정한 지역을 공격하고

적에게 350(+@)의 물리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느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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