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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펜타스톰 포스팅으로 찾아왔는데요.

새로운 영웅이 등장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 이름하여

 

라우리엘

어여쁜 이름을 가진 캐릭터 인데요.

어떤 캐릭터인지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신규캐릭이 나올때마다 룬이나 스킬 템트리 등등

알아보는것이 좋겠죠.

신규 캐릭이 나올때마다 두근두근하죠?

 

 

펜타스톰 라우리엘

자신의 몸보다 커다란 날개를 가지고 있는데요.

강인한 인상과 함께, 무언가 마법사의 기가 느껴지는듯한

이런 기분이 드시나요?

왠지 모르게 흡사 제우스의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라우리엘 스토리

 

라우리엘은 마법사이며 암살자의 클래스 입니다.

마지막 때가 오면 내 심판의 뿔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리라!

"저 높은 곳 신의 보좌 곁에서 여섯 날개가 창공을 가르노라."

라우리엘은 빛의 성전을 지키는 수호자이자 신도들의 정신적 지주였다.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성전을 지키지 위해 항상 그 안에 머무르면서

신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신의 권능에 감응하는 라우리엘.

신도들은 복음을 전하는 그녀를 신의 화신이자 진리의 화산으로 받들었다.

진신될 신앙은 비할 데 없이 강력한 힘을 선물해주었으니,

라우리엘은 한때 부활을 주관하기도 했다.

그 시절 인간 세상의 환생, 부활, 영혼, 윤회는 모두 라우리엘의 소관이었다.

그녀가 날개를 펼쳐 움직이면 세상에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고,

날개를 접으면 한 생명이 윤회의 수레바퀴에 들었다.

두 날개를 활짝 펴고 타락군단 진영으로 돌격하는

라우리엘의 모습을 직접 봤다는 신도도 있었다.

긴 뱀과 같은 번개를 소환해 악마가 깔아놓은 먹구름을

일격에 흩어버리더라는 목격담이었다.

공중에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우아하게 나는 자태와는 상반되게도,

그녀가 이끄는 군대는 맞닥뜨리는 타락군단을 족족 궤멸시킬만큼 용맹했다.

"마지막 때가 오면 내 심판의 뿔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리라!"

 

스킬

라우리엘의 스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패시브 - 신의징벌

노 코스트 (제어)

스킬 명중 시 타겟에게 신의 징벌을 각인시킵니다.

4회 중첩시 1회 폭발이 일어나며 자신의 HP를 110회복하고,

주변 적에게 160(+@)의 고정피해를 주고

1초간 이동속도를 90% 느리게 합니다.

 

 

스킬1 - 빛의흔적

쿨타임 5초 MP소모 50 (마법)

전방의 적을 공격하고 215(+@)의 마법피해를 줍니다.

잠시후 남은 빛의 흔적이 폭발해 동일한 마법피해를 줍니다.

 

 

스킬2 - 천사의날개

쿨타임 10초 MP소모 50 (마법)

지정방향으로 돌진후 3개의 날개를 소환하여, 날개당 175(+@)의

마법피해를 줍니다. 적 명중 시 쿨타임이 4초 감소합니다.

 

 

스킬3 - 천국의심판

쿨타임 40초 MP소모 80 (마법)

심판의 결계로 210(+@)의 마법피해를 줍니다.

결계에서 라우리엘의 첫번째, 두번째 스킬의 쿨타임이

빠르게 회복됩니다.

 

영상

라우리엘 제일 처음 플레이 했을때

영상입니다.

 

 

요즘 라우리엘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는데,

잘 보시고 게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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