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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영웅 공략으로 왔는데요.

알아볼 영웅은 탱커이자 서포터이며, 마딜 영웅인

길더

 

 

한손에 기를 모아 무언가 던질꺼 같은 그런 모습의 영락없는 울그락불그락 할아버지 마법사인데요. 가옵은 일부분? 어깨부분만 입고 있지만 몸에 근육 자체도 그냥 갑옷 같아 보이는 그런 모습입니다. 갑옷 보다 튼튼할수도 있겠군요.

 

 

패시브 스킬. 마이더스의 손

연속 4번째 일반 공격은 정면 타겟을 뒤로 밀쳐내며 264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모든 스킬 사용시 일시적인으로 방패효과 획득합니다.

 

일반공격 4번째에는 타겟을 뒤로 밀쳐내며 마법 피해를 주는데 모든 스킬 사용시 일시적으로 방패효과를 획득하는 스킬로써 밀쳐내는 과정에서 살짝 잡고 있는 듯한 그런 시간이 존재하여, 꾀나 유용하게 사용되며, 방패 효과는 덤입니다. 상대 공격시 패시브가 나가는 타이밍을 정확히 알고 공격 한다면, 훨씬 훨씬 강한 길더로써 팀을 이끌어 갈것입니다.

 

 

첫번째 스킬. 강철의 투사 - 쿨타임 10초

황금 주먹을 휘두르며 전방으로 돌진하여 경로 상 적에게 90(+@)(+@)의 물리피해를 줍니다.

 

전방으로 돌진 하는 스킬로써 물리 피해를 주며, 이것은 대미지도 주고 있긴 하지만 순간적으로 치고 빠지는 속도가 엄청 빨라 추노나 도주시, 한타에서 적진으로 돌파하여 궁을 쓰는것으로 매우 유용합니다.

 

 

두번째 스킬. 금빛찬란 - 쿨타임 12초

금을 뿌리며, 범위 내의 적에게 300(+@)의 마법 피해를 주고 기절시킵니다.

 

포격 스킬이며 마법피해와 스턴용으로 쓰이는데, 사정거리가 매우 좋고, 유효범위가 상당히 좋습니다. 멀리서 견제 할때에나 한타 후 상대 도주시 스턴용이나 한타 시에 멀리서 포격용으로도 활용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세번째 스킬. 황금의 무던 - 쿨타임 42초

황금 진영을 소환해 범위 내 적에게 100(+@)의 마법 피해를 주고 기절시킵니다.

 

마법진을 그려 창 같은 것을 마구 내려 꼽습니다. 그 범위에 있는 상대 영웅들은 꽂히는 순간 스턴에 걸리며 마법피해를 받게 되는데 시간이 꾀나 길어서 한타시 적들의 발목을 묶는 역활로, 1인궁으로 상대 딸경우에도 매우 좋습니다.

 

저는 라인에서의 길더는 혼자서 상대를 킬한다는 생각 보다는 나 자신은 스턴용이요~ 킬은 그대가 가져가리~ 라는 궁정적인 마인드로 가지고 있습니다. 정글이 갱을 왔거나 같은 라인에 2명이 있었다면 금빛찬란으로 스턴 - 강철의투사로 거리를 좁히고 - 황금의 무던으로 스턴을 건다면 정글 또는 라인의 다른 딜러가 상대를 잡는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한타시에는 내가 처음에 돌진해서 3~5인궁을 잘 걸거나 팀내에 탱커가 진입 후 후 진입으로 적들에게 궁을 선사하거나, 상대가 들어왔을때는 탱커보단 딜러들에게 빠르게 진입후 스턴을 거는 그런 컨트롤이면 한타에게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다음으로는 룬 세팅 인데요.

 

 

빨강룬 고독, 보라룬 가호, 녹색룬 정화
길더는 팀 내에서 딜탱의 역활을 해야 합니다. 포킹시 어느정도의 딜량과 궁을 켰을때에도 어느정도의 딜량을 주며, 장비를 거의 방템으로 가기 위하여 빨강룬은 마공, 마관으로 주었구요.
딜탱으로써 최대HP와 5초당HP회복, 이속증가 룬 공략에서 쓰여졌다시피 보라색룬에서는 탱커로썬 가호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탱커가 없으면 왠만 하면 한타를 안하는것이 좋으며, 어디에 있더라도 빠른 한타 합류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초반에는 마나의 문제로 스킬을 마구마구 사용하기에는 조금 벅차지만 레벨이 오를수록 단 1초라도 포킹을 하여 상대에게 스턴을 걸어야해!! 라는 생각이 많아 집니다. 그에따라 쿨감룬으로 주게 되었습니다.
 

 

그다음은 장비세팅입니다.

 

 

첫번째 장비 힘의 구슬

+100 마법공격, +10%쿨타임 감소의 기본옵션에 패시브 30초마다 마법 공격+12, HP+50, 쿨타임감소 +1%획득, 총 10회까지 중첩 레벨업 시 3초간 HP와 MP+20% 회복

 

딜탱의 포지션 답게 유일한 마법공격 장비 힘의구슬인데요. 쿨감뿐만 아니라 패시브도 유용하게 쓰이며, 10회까지 중첩되는 패시브또한 레벨업시 hp와 mp의 회복은 저레벨에서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기에 첫템으로 잡았어요~

 

 

두번째 장비 가죽신발

패시브 이동속도+30

 

보통은 방랑자의 신발

패시브 전투이탈시 이동속도 |45, 이동속도 +60, 내성 +35%으로써 한타 참여나 라인 로밍으로써 게임을 풀어 가면 좋고, 상황에따라 물방신이나 마방신으로 가시면 됩니다.

 

 

세번째, 네번재 장비는 성기사의 방패와 드루이드의 갑옷중에 선택해서 가시면 되는데, 라인전이 계속 유지 되고 있는 동안은 라인 딜러에 따라, 또한 게임전체를 봤을대 크고 있는 딜러들에 따라 선택해서 가주시면 됩니다.

 

성기사의 방패

+20% 쿨타임감소, +500최대MP, +360물리방어 기본옵션에 패시브 공격 당했을 시 공격자의 공격 속도=30%, 이동속도 -20%

 

드루이드의 갑옷

+180 마법방어, +1100 최대HP, +8% 이동속도의 기본옵션에 패시브 피해를 받을 경우 2초간 HP8&회복, 쿨타임 10초

 

 

세번째, 네번째 장비를 선택 해주셔서 가시면 됩니다.

 

 

다섯번째 장비 부활의 갑옷

+1000최대HP의 기본옵션에 패시브 사망시 3초후 동일위치에 부활 HP 40%획득 쿨타임 3분

 

막템으로도 괜찮지만 막템보다 한단계 먼저 가는 쪽도 괜찮다 하여 앞쪽으로 빼왔습니다.
길더의 특성상 적진에 깊숙히 파고 들어 궁을 써야 하는만큼 생명이 마니 위태롭습니다. 그에 대해 살아나서 순간적으로 한타에서 이탈할수 잇는 지역까지 빠져 나와 스턴포킹 할수도 있고, 상대 도주시 추노용으로도 쓸수 있어 막템 전으로 두었습니다.

 

여섯번째 장비 신령의 펜던트

+10% 쿨타임 감소, +280마법방어, +1100 최대HP의 기본옵션에 패시브 15초마다 1개의 마법피해를 300~1000 흡수하는 방패 획득(영웅 레벨에 따라 방패 효과 증가)

 

물론 ad가 마니 크고 있다하면 달라지겠지만 ap일 경우에는 신련의 펜던트가 생존용 장비로써 꾀나 쓸모 있습니다. 마법 피해를 1번 덜 먹고 들어 가는것 때문인데요. 딜탱인 만큼 상황에 따라 골라가주시면 될거에요~
 
 

마지막으로 마스터 스펠

사실 길더는 적진에 잘 들어가서 3인궁 이상을 맞춰야 하기에 정화가 좋습니다. 적진에 들어 갔는데 스턴 먹었다! 그럼... 궁은 커녕 작별인사도 못하고 검은 화면이 되죠. 그에따라 정화가 좋으며, 기호에 따라 순간이동을 들고 치고 빠지는데 능숙한 길더로 하셔도 됩니다.
 
이상 길더에 대해 써보았는데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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